이번 체험은 최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 수영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직접 생존 수영을 배움으로써 스스로 자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재난대처 능력과 지식을 얻고자 추진됐다.
이날 체험은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명조끼 착용법 및 부력 체험활동▲선박·항공기 비상탈출 및 입수 방법, ▲침수차량 탈출 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수난 사고 상황에 맞춰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평소에는 경험하기 힘든 침수차량 탈출 체험은 어린 친구들이 직접 침수된 차량 안에 들어가 탈출을 위한 비상 대처 방법을 익히고 배움으로써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영동소방서 119청소년단은 체계적인 소방안전교육과 체험을 통해 차세대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유치부, 초등부 152명으로 조직되어 있다.
이명제 소방서장은 “ 이번 체험이 어린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체험 위주의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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