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사업은 아림1004운동 현물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게 됐으며, 가조면 지사협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분해 알림벨을 설치하고 사용법을 안내했다.
초인등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집안에서 보청기를 벗고 있으면 누가 찾아와서 벨을 눌러도 소리를 듣지 못해 문을 열어주지도 못했는데 이제는 불빛으로 쉽게 알 수 있어서 안심된다”라고 말했다.
박종철 민간위원장은 “알림벨 설치로 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생활과 위험한 상황의 대처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어 위원들과 함께 즐겁게 자원봉사를 했다”라고 전했다.
김인수 공공위원장은 “바쁘신 중에도 함께 설치를 도와준 가조면 지사협 위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벨 소리를 듣지 못하여 방문하는 사람들과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지원되어 외부 세상과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는 길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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