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이어 올해 2회째로, ‘고향은 사랑을 싣고’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9월 4일 ‘고향사랑의 날’은 고향과 국민을 하나로 잇고 고향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국가기념일이다.
이번 고향사랑의 날 행사에는 ▲시도별 전시부스 운영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한 학술토론회 ▲기부자 사은 만찬 ▲어린이합창단 및 유명 가수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경남도 전시관에서는 박람회 기간 도·시군 대표 답례품 전시와 함께 방문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답례품 시식회, 퀴즈·룰렛 이벤트, 답례품 1+1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매일 개최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군별 부스를 운영해 현장에서 기부 참여를 이끌어내고 기부금을 활용한 기금사업도 홍보할 예정이다. 5일에 열리는 연찬회에서는 하반기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 등 도와 시군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서창우 경남도 세정과장은 “제2회 고향사랑의 날을 기념하여 우리 도는 시군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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