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국립특수교육원으로부터 장애인 평생교육도시로 인증을 받은 진천군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하나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사를 직접 양성한 것이다.
교육과정은 지난달 9일부터 이달 7일까지 총 10회, 30시간에 걸쳐 이뤄졌으며 장애인식 개선, 장애 인권, 장애 유형별 프로그램 개발, 활용법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학습 강사와 사회복지사, 일반인 등 총 33명이 수료했다.
이들은 앞으로 관내 장애인 관련 기관과 단체 등과 연계해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 지원하게 될 예정이다.
평생학습센터 관계자는 “진천군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지만 장애인 평생교육 인력이 부족해 아쉬운 면이 있었다”라며 “이번에 확보한 지역 전문인력을 통해 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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