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 동안 실시될 예정이며, 군민의 정신건강 인식을 강화하고 자살 예방사업을 운영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함양군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인식도 설문조사는 2021년 처음으로 지역주민 390명과 코로나19 대응인력 8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022년에는 청소년 637명, 2023년에는 정신질환자 및 가족 198명 등 총 1,311명에 대해 조사했다.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 연도 사업계획에 반영하여 지역사회 맞춤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사업을 운영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조사 방법은 설문지 작성으로 이루어지며, 설문 내용은 정신건강 문제 경험 및 도움 요청 인식,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 및 태도,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도 등의 문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설문조사 참여자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물을 제공하며, 기관 및 단체에서 참여를 원하는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설문지 배송 및 회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 맞춤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시되는 조사이니 많은 군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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