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학생 작업경진대회’는 장애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능력 개발을 위해 연도마다 장애 영역을 지정하여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청각 등 감각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됐고, 올해는 지적장애와 자폐성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각자의 시·도를 대표하여 직업능력을 겨룬다.
이번 행사는 대구 대표를 선발하기 위한 예선 대회로 ▲가죽공예, ▲바리스타, ▲과학상자조립, ▲외식서비스, ▲사무지원, ▲제품포장 등 6종목에서 선발된 12명은 오는 10월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2024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하여 꿈을 향해 도전한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은 “마음은 떨리지만 선생님과 연습을 많이 했고 열심히 해서 꼭 전국대회에 참가하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강은희 교육감은“이번 대회를 통해서 장애학생들이 직업적 소질을 개발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꿈을 향한 마음껏 도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