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교류 도시 간 우호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교류단은 경상남도 방문 일정 중, 거창군과 협력하여 이번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거창 창포원에서 생태 습지 해설 및 체험활동을 시작으로,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놀이, 청소년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교류와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순화 인구교육과 과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체험하며 글로벌 마인드를 기를 수 있었기를 바란다”라며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 세계시민이자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승현 청춘동감 회장은 “오늘 함께한 모든 순간이 즐겁고 행복했다. 태국 친구들과 하나 되어 어울릴 수 있어 의미 있었고, 오늘의 만남이 서로에게 기억될 아름다운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은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과 활동을 운영 중이며, 관련 문의는 유선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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