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과정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IT 품질관리 전문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 기반 소프트웨어 시험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3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55일간(주 5일, 오전 9시~오후 1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SW 테스팅 이론 및 테스트케이스 설계 ▲AI 활용 테스트 설계 및 품질 데이터 분석 ▲엑셀 기반 품질관리 실습 ▲CSTS(국가공인 SW 테스팅 자격) 취득 지원 ▲기업 현장훈련 및 프로젝트 실습 ▲포트폴리오 제작 및 면접 지도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최근 산업 트렌드인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테스트 설계 실습과 실제 기업 프로젝트 수행을 병행함으로써 교육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센터는 그동안 구축한 협회 및 기업 협력망을 적극 활용해 실습과 채용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디지털 분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센터에 방문해 신청한 뒤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하며, 출석률에 따라 교통비와 참여촉진수당도 별도로 지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AI 산업 확산으로 소프트웨어 품질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광명의 여성들이 디지털 전문직으로 당당히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과정 외에도 ‘공동주택 ERP(전사적 자원관리) 사무원’, ‘시니어 인지·정서 전문가’, ‘AI 활용 멀티사무원’ 등 지역 사회 및 구인 기업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직업교육훈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