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수협중앙회에서 중국(상해, 청도), 미국, 일본 베트남 및 대만 등에 무역지원센터를 설립하여 한국 수산식품 온오프라인 홍보와 바이어 발굴, 수산식품 앵커숍, 무역상담회 개최 등을 실시하고 있지만 우리도 수산식품 수출을 지원할 기관이 부족한 실정이다”면서 “우리도 농수산식품 수출을 위한 조직 지원과 관련 사업을 위탁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해 농수산식품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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