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관광협의회는 지난 2020년부터 지역관광 추진조직(DMO) 기초단위 사업에 선정되어 2025년까지 5년간 사업을 추진하며, 안전관광, ESG 관광, 관계인구 확대 및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 등을 주제로 다양한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선정된 권역형 DMO 사업은 KTX 강릉선을 중심으로 횡성군·평창군·강릉시·동해시 등 4개 지역이 참여하는 협력형 관광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국비 4억원과 자부담 1억원을 포함한 총 5억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먼저 4개 권역의 교통 및 관광 인프라 동선을 연계하여 힐링·걷기·미식·숙박 등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운영하는'힐링 트리플 루프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관광 동선을 연결하고 방문객의 체류시간 확대와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생활형 관광자원을 발굴해 관광 콘텐츠로 전환하고 지역 관광사업자와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을 지원하는'로컬 데일리케이션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체류 방문객에게 다양한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사업자의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창군관광협의회 김영해 회장은 “이번 권역형 DMO 사업 선정은 평창 DMO가 지난 5년간 지역 주민과 관광사업자, 행정이 함께 협력하여 구축해 온 관광 거버넌스의 성과”라며 “횡성·강릉·동해 등 인근 지역과 협력하여 지역 간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로컬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강원 동부권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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