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들이는 지역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마음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여가 생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회원들은 철원지역의 늘 푸른 체험 농원 연계로 농장을 방문하여 △고구마 캐기 △동물 먹이 주기 체험 △깡통 열차 탑승 △애플파이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가을의 정취를 느끼면서 일상생활에 활력을 재충전했다.
철원군 보건소 질병관리과 정임숙 과장은 센터 회원들에게 지역 농업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우울감 감소와 스트레스 완화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폭넓은 정신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주민들의 정신 건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주간재활 프로그램 및 사례관리, 심리상담, 발병초기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며,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상담 문의는 철원군 정신건강복지센터(☏ 033-450-510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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