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기총회는 윤리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예절상 시상, 내외빈 소개, 인사 말씀, 결산보고, 예절교육, 2024년 사업계획 및 승인 순으로 진행했다.
배용선 가조지회장은 “바쁘신데도 참석해 주신 회원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임원진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함께 충실히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으며, 선배 유림의 좋은 전통을 잘 계승하여 발전시키고 유학이념의 현대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오늘 유도회 정기총회를 축하드리며, 인의예지신을 근간으로 하는 유림의 향기가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 나가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조지회는 춘․추기 석전대제, 향교분향제, 임원회의 및 장학금 추천, 향교 예절교육 등으로 유도회와 지역사회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기 위해 향교 전통문화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여 세대가 우리 것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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