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구민이 보유하고 있는 도서를 기증받아 구민이 중심이 되는 열린 도서관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열렸다. 갈현2동 주민자치회, 서울은평구작은도서관협의회, 지역주민이 함께 총 815권을 기증했다.
기증받은 도서는 선별해 은뜨락도서관에 비치하며, 장서 다양성을 높이는 데 활용되고 비치되지 않은 도서는 문화행사와 나눔 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한 지역주민은 “집에서 보관하던 책 중 다른 구민들도 좋아할 만한 책을 기증했다”며 “내가 기증한 도서를 사람들이 즐겁게 읽어주길 바라고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구립 은뜨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서관 장서 수준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책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도서관이 공동체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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