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권역 통합돌봄센터, 해월노인복지센터, 거창군 치매안심센터 3개 기관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은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대상자들의 인지기능을 향상시키고 지역공동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시작됐다.
3회차에는 해월노인복지센터에서 ‘치매예방 건강체조’를 진행했으며, 치매 예방에 좋은 율동체조, 스트레칭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동작을 따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상촌마을 어르신들은 “마을사람들과 함께 모여 건강체조를 하니 몸도 풀리고 마음도 즐거워졌다”, “쉬운 동작이라 집에서도 꾸준히 할 수 있겠다”라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밝은 얼굴과 즐거운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을 돌봄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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