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은 지난 1998년 중소기업지종합지원센터로 출발, 2015년 경제통상징흥원으로 기관 명칭을 변경하여 새롭게 출발한 이래 중소기업육성, 소상공인지원, 자금, 통상, 판로, 물류, 일자리창출, 인증 및 창업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재윤 원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26년간 진흥원 발전사를 보면서 직원들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면서 “앞으로 우리 모두 각오를 새로이 하고 앞으로의 10년 뒤를 위해 한발 한발 전진하여 도민에게 사랑받는 중소기업 전문 지원기관을 만들기 가는데 노사와 전 직원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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