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꿈드림은 문화예술, 신체단련, 과학정보, 환경보존, 언어 등의 다양한 영역의 자기계발과 관련된 수요조사에서 컴퓨터 자격증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인 것을 기반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기계발 욕구와 수요에 맞추어 ‘스킬 업! ITQ’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스킬 업! ITQ’ 프로그램은 총 15회, 3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수료한 학교 밖 청소년 5명 전원은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정보기술자격 ITQ시험에 이달 응시할 예정이다.
양미랑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진학과 취업을 하는데 기초가 되는 컴퓨터 활용능력을 이번 자기계발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으로써 진로 선택에 대한 기회를 넓히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에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기계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가족부와 영천시에서 지원하고 구미대학교에 위탁해 운영 중인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영천시에 거주하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9세부터 24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하여 교육지원, 취업지원, 자립지원, 상담지원 등 다양한 부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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