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술 서비스를 행정 실무 처리에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시민 만족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이용료를 지원하는 챗봇 서비스는 3종으로 ▲ChatGPT ▲Perplexity ▲Claude다.
지원 규모는 50명으로 3종 중 1종을 선택하면 되며, 지원 금액은 1인당 9만 원이다.
이용료 지원에 앞서 춘천시는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수요 조사를 했다.
이 결과 184명 중 170명이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중 챗봇 서비스를 희망했다.
챗봇 서비스를 행정 업무에 적용하면 업무 처리 시간 감소 등 업무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요한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춘천시는 상반기 시범 운영 후 하반기에는 지원 규모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노진숙 춘천시 디지털정책과장은 “디지털과 인공지능(AI) 전환에 앞장서 효율적인 시정 운영으로 시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춘천시는 행정 혁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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