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였던 이용 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2시간 늘어났다. 또한 매주 월요일이던 휴관일을 없애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7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센터는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거점공간으로,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시대에 반려동물 보호와 입양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반려견과 이용할 수 있는 카페형 문화공간과 반려견 어질리티(Agility, 장애물 달리기)가 가능한 야외 놀이터도 갖추고 있다.
또한 ▲치유견과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얻는 동물매개 치유 ▲홍제천 변과 안산(鞍山)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교실 ▲반려견 관련 상담 등 반려인과 비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센터에서 보호 중인 동물을 입양하기 원하는 이들에게 입양 절차를 안내하고 반려동물과의 적응을 돕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원하는 때에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서대문 내품애(愛)센터 운영 시간과 일자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