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지난 5월 주민참여예산 공모에 시민이 제안한 131개 사업을 대상으로 8월 주민참여예산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30개 사업을 선정, 시민 온라인 투표 및 총회에 상정했다.
이날 총회는 사전 실시한 시민 온라인 투표(50%) 및 현장투표(50%)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년도와 달리 ▲어린이 통학로 정비사업 ▲스마트 보행 안전 시스템 설치 사업 등 시민의 안전과 밀접한 사업은 투표순위 상관없이 우선 선정하는 등 49억 9천 9백만 원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은 앞으로 시의회 예산심의를 거쳐 최종예산으로 확정된다. 자세한 내역은 대전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이번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결정한 26개 사업이 내년도 예산에 편성되어 시민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