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에는 본청과 외청 소속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인노무사 출신의 전문 강사가 실질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했다.
또한, 대면 참석이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 비대면 교육도 병행 운영해, 전 직원이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존중과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3월에 진행된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중 하나인 ‘존중‧청렴학개론’의 우수 부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도는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정하고, 실천과제 캠페인을 지속 운영 중이다.
‘상호존중의 날’은 ‘1=1’이라는 의미를 담아, 모두가 동등하게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상징하며,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10개 실천 과제가 운영되고 있다.
① 부당한 지시 및 사적 심부름 금지③ 휴가·육아시간 사용에 눈치주지 않기⑤ 식사 및 모임 참여 강요하지 않기⑦ 사적 친분으로 편애나 특혜 주지 않기⑨ 환한 미소와 웃으며 인사하기② 존댓말 및 올바른 호칭 사용 ④ 비난·위압적 발언 금지 ⑥ 식사 비용은 개인 부담 원칙 준수 ⑧ 정당한 업무지시 거부·회피 금지 ⑩ 작은 일에도 감사 표현하기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갑질과 직장내 괴롭힘에 대해 명확히 인식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며, 조직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조직에 서로 존중하는 상호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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