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회는 농업기술센터 교육농기계팀 5개사업 9개소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평가는 융복합디지털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농장 2개소에서 진행됐으며 현장 평가 및 사업 설명과 토론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현장평가회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이 참석해 농업인들의 어려운 점을 공유하고 여주 스마트농업의 발전방향을 토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청년농업인들과 귀농인들이 여주 농업의 발전을 위해서 애쓰시는 점에 고맙고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여주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교육농기계팀은 청년, 귀농 등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민선8기 공약사항인 융복합디지털 스마트농업 교육 및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스마트농업과 청년농의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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