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암동은 2021년을 시작으로 매년 동복지대학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9월 사전접수를 통해 모집된 28명의 수강생이 교육과정에 적극 참여해 28명 전원이 수료하는 성과를 냈다. 종암동 동복지대학은 4년 동안 총 7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주민이 주민을 돕고 돌보는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기반 구축 및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중요한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2024년 종암동 동복지대학은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총 4차시 교육으로 구성·운영했으며, ▲(1차시) 정신건강의 기본의 이해 교육과 1+1나눔 활동 ▲(2차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으로 80여명 상담 지원 ▲(3차시)공동체 활동(성북동 일원 문화체험) ▲(4차시)지역주민 마음 알아차림 교육 및 수료식으로 진행했다.
신○○ 동복지대학 수강생은 수료식 참여 소감을 통해 “개인적으로 복지대학 수료를 할 수 있어서 무척 기쁘다”라며 “내년에는 종암동의 더 다양한 지역문제를 함께 찾아내고 고민하여, 심도 있는 복지의제 발굴과 실행에 더욱 힘쓰자”라고 제안했다.
정세균 종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동복지대학을 통해 최근 마음 건강의 문제로 더욱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어 가는 가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종암동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임영근 종암동장은 “한 달 동안 28명의 수강생이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전 교육과정을 참여하여 무척 감사하다”라며 “향후 종암동의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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