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군은 민관협력을 통한 예산상설시장 활성화를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버려진 미곡 창고를 주민문화예술 거점 공간, 이음창작소를 우수사례 경진대회로 참가해 사례 중 지역문화활성화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한국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일자리 및 고용환경개선 △사회적불평등 완화 △경제적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기후환경생태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분야 7개의 우수사례 분야 중 186개 사례를 1차로 선정해 2차에서는 주제발표를 통해 총 90개이 우수사례가 최종 선정됐으며, 그 중 군은 1개 분야에서 우수사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선정된 이음창작소는 2022년 미곡창고를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새단장하고 주민 활동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2023년부터 각종문화행사 46회 이상을 개최해오고 있다.
또한 연 187일 이상 전시공연을 개최하는 등 민관협력을 통해 주민에게 문화공간 향유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한 사례로 소개돼 이번 대회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음창작소를 운영중인 예산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원도심 내 추가사업 확장을 위해 제1호점 모이슈를 개소했으며, 올 하반기에는 제2호점 추가 개소를 계획 중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민선8기 2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2년 연속 한국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우수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민선8기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 완성을 위해 더 많은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해 군민의 행복과 자부심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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