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출생아수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념하고 저소득 가정의 건강한 육아를 응원하는 출산 축하 용품 ‘마더박스(Mother Box)’ 전달식이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충북지사, 최상운 ㈜에코프로 부사장, 이형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 4천만원 상당의 후원금으로 마련된 ‘마더박스’는 전년 대비 친환경 제품을 대폭 추가하여 육아에 꼭 필요한 10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출산을 앞둔 도내 저소득가정 170세대에 전달된 예정이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지역 내 저출산 해소에 지역 기업으로 늘 책임감을 느끼며, 늘 가정의 건강한 출산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번 기탁은 출산을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마중물이 될 것이며 어려운 경기 여건속에서도 지역사회에서의 따스한 마음과 손길은 언제나 희망을 꿈꾸게 한다”며 “앞으로도 충청북도는 출생아수 증가율 전국 1위에 걸맞게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에 본사를 둔 최초의 대기업인 ㈜에코프로는 이번 마더박스 이외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왕성한 사회공헌활동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에코프로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체육발전을 위해 2019년 2월 충북지역 최초로 장애인 스포츠단인 ‘온누리 스포츠단’을 창단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시각장애인의 학습권 증진을 위한 점자촉각교구재 제작, 이웃돕기 성금, 홀몸노인 지원, 사랑의 헌혈 캠페인, 에코프로 전가족사 직원들이 참여하는 물품 기부 캠페인(굿 사이클링) 등 기업차원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에코프로는 2019년부터 5년째 지역사회공헌인정기업에 선정됐으며 충북지역에서 5년 연속 선정된 기업은 ㈜에코프로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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