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서는 사전 신청한 4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3D펜을 활용한 창작 메이커톤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르골, 에펠탑, 머리핀 등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들며 과학 원리를 체험했다. 가족 단위로 함께 작업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모습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과학으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달 11일에는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드론 등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과학기술 체험전’이 열린다. 이어 18일에는 연기와 과학 실험, 이야기가 결합된 뮤지컬 공연 ‘사이언스 어드벤처’가 진행되며, 25일에는 경희대학교 김상욱 교수가 ‘인공지능(AI) 시대, 물리학자의 질문법’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첫 행사에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남은 행사에서도 시민들이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접수 및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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