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TP는 오는 4월 2일까지 ‘온디바이스 AI 성장 스케일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고 제주TP와 제주산학융합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지역 내 딥테크 및 온디바이스 AI 분야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의 핵심인 ‘온디바이스 AI’는 인터넷 연결 없이도 기기 자체에서 인공지능을 처리하는 기술로, 속도가 빠르고 보안성이 뛰어나 최근 스마트폰과 로봇, 자율주행 등 다양한 산업에서 필수 기술로 꼽히고 있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6,000만원 상당이며, 총 5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주TP는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확보 및 시험·인증 컨설팅, ▲NPU(신경망처리장치) 구입을 지원하며, 제주산학융합원에서는 ▲제품 고도화, ▲온디바이스 AI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제주산학융합원 캠퍼스관에서 사업 안내와 기술 시연을 위한 설명회가 개최된다. 제주TP 관계자는 “도내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갖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상세 내용은 제주TP 홈페이지와 제주산업정보서비스(JEI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TP 미래산업센터(064-720-3754)와 제주산학융합원 연구지원팀(070-4260-1145)에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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