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지난 20일과 23일 양일간 통영시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농작업 안전리더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교육 내용은 근로자 고용 농업경영주를 위한 안전교육을 비롯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농업기계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준수사항과 위험성 평가에 대한 이해를 돕고, 농업인 업무상 재해 및 작업성 질환 예방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또한 농촌진흥청, 통영소방서, 경남농업기술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습과 사례 중심의 생생한 교육을 제공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농작업 안전리더들은 “평소 막연하게 알고 있던 안전수칙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내용이 많아 매우 유익했다”며 “농작업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꼭 필요한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농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을 확대해 농업인의 안전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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