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중학교는 2016년 개교하여 올해 28학급, 2025년 33학급, 2028년에는 44학급으로 학급수가 급격하게 증가하여 현재 교실 증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교실 증축 사업 외에 학교 현안 사항으로 ▲학생 식당 및 조리실 공간 부족, ▲ 학생 건강 체력 교실 부재, ▲운동장 차양 설치, ▲ 수석교사나 보조교사 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경기도의회 백현종 의원과 이은주 의원은 “학생 수 증가에 따른 증축 사업 추진 시 교실뿐만 아니라 학생 식당, 조리실 등 교육활동 지원 공간도 같이 확충되어 쾌적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 관련 부서와 적극 협조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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