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청남대의 트레킹 코스에, 체인지 어플 보물찾기 기능을 접목시킨 활동으로, 학생들이 청남대의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10여개의 보물을 찾아 각기 다른 포인트를 획득하도록 하여 트레킹 활동에 재미도 느끼고, 성취감도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참가학생은 “체인지 어플로 청남대 이곳저곳에 놓여진 보물을 찾았는데, 점수를 모으는 것 뿐 만 아니라 조형물과 위치에 대한 안내도 함께 있어서 의미 있었다. 대청호를 걸으면서 친구들과 추억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행복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안용모 학생수련원장은 “청남대 뿐만 아니라, 학생수련원 본원과 쌍곡휴양소, 옥천캠프 등에서 체인지 어플을 활용한 과정을 시범적으로 운영했고, 2025년도 과정 신청도 체인지플랫폼을 통해 진행했다. 앞으로도 학생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면서 보안사항을 점검하겠다.”며 체인지 플랫폼 활성화와 홍보를 말했다.
한편, 학생수련원은 겨울기간 학교형 청소년 포상제 운영 가이드라인을 제작하고, 1일형 트레킹 코스를 개발·안내하여, 학교 자체 포상제 활동과 몸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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