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10일까지 20일간 ‘1차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 합숙훈련’에 이어 2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2차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 합숙훈련’을 8일간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실시한다.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은 지난해 8개 전국대회 상위 4개 본선 합산기록이 우수한 고교 2학년부터 만 21세 미만 사이의 선수 44명과 이병준 전임지도자를 포함한 지도자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전지훈련은 대한체육회의 국가대표 육성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되며, 대한사격연맹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재정 후원을 담당한다.
대구국제사격장은 10M(80사대), 25M(60사대), 50M(80)사대, 10M결선(10사대), 클레이 복합사대(4면)의 국내 최고 수준의 사격 시설과 선수전용 헬스장, 숙소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선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공단은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자표적 및 사격 사대 정비, 난방시설 점검 등 전 분야에 걸친 시설 점검을 실시하며 선수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우리나라 사격의 미래인 후보선수들이 대구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대구국제사격장을 세계적인 사격 메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