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는 2025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95.5점을 획득,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제도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충실성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기관별 정보공개 수준을 평가한다.
결과는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 4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시는 특히 사전정보공개 분야와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적정성, 시민 만족도 및 수요 분석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민의 알권리 보장을 최우선으로 한 체계적이고 투명한 정보공개 운영의 성과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실시한 정보공개 운영 실태 점검에서도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정보공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정보공개 운영을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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