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는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보육사업 시행계획과 어린이집 수급 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은희 위원장(대전보건대학교 유아교육학과 교수)을 비롯해 보육 전문가, 어린이집·보호자 대표, 관계 공무원 등 11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정책 목표로 설정하고, 지역 내 어린이집 수급 현황과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대덕구는 보조교사 스승의날 특별수당을 새로 도입하고,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늘사랑어린이집과 샘사랑어린이집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해 다음 달 개원할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는 보육 정책의 실질적 변화를 모색하는 자리”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실효성 있는 보육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대덕구를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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