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다양성’이란 인간의 뇌신경학적 차이를 장애나 결함으로 보는 대신 하나의 다양성으로 인정하는 관점으로, 개인의 강점을 이용한 잠재능력의 계발을 강조한다.
연수에 초청된 김 교사는 신경다양성과 뇌과학의 관점에서 학생들의 차이를 문제가 아닌 재능과 가능성으로 보고, 학생들이 자신만의 강점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일반교사와 특수교사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김 교사가 자폐스펙트럼,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DHD), 경계선 학생들을 통합교육 한 사례를 듣고 학생들의 다름을 바라보는 관점을 배웠다.
울산교육청은 올해에도 장애이해교육, 행동중재 상담(컨설팅), 교사 직무연수, 학교로 찾아가는 사례회의 등을 확대하며, 학교 내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연수로 학생들은 자신만의 가능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모든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과 강점을 발견하는 교육이 계속 확산해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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