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우수봉사자의 활동을 격려하고,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치매 예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참가자 장기자랑, 환경감시단의 2024년도 활동 평가 및 우수회원 격려, 추억 나누기 아나바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나바다 행사는 고령의 환경감시단 회원들이 사용하던 의류 등 생활 물품을 직접 가져와, 각 물품에 담긴 사연을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서로의 추억을 공유했다.
영도구환경감시단 박순자 회장은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보존을 위해 헌신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2025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봉사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영선2동자원봉사캠프의 고사순 캠프장과 캠프지기들은“같은 동네에서 활동하는 선배님들을 존경하며, 영도 지역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는 각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