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복합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요 욕구를 파악하고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시청 복지정책과, 남부희망케어센터, 남양주시 다산노인복지관, 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자 등 총 11명은 각 기관의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위험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장애·질병·치매·자살 시도 이력 등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가 주거지 퇴거 위기에 놓인 사례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긴급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에 따라 △지역 자원 연계 △돌봄 서비스 제공 △정신건강 모니터링 등을 통해 신속한 임시 거처 마련, 경제적 지원, 일상생활 유지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김의태 센터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 대상자가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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