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2024년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생활이 어려운 농촌 지역 취약계층에게 영화 관람과 지역 탐방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복지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단양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참여자들과 1:1로 매칭되어 하루 동안 동행하며 전담 케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안전을 확보함은 물론,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 가정의 달을 기념해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참여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여지껏 단양에서 살았지만 이렇게 시설 좋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 것도, 도담삼봉 유람선을 타본 것도 처음”이라며 연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손문영·안명숙 공동위원장은 “생활이 어렵거나 교통이 불편해 문화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이웃들이 늘 안타까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도 나누고 마음도 따뜻해지는 고운골 가곡면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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