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은 수동면 외방리에서 진행됐으며, 손기남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윤범선 카페 대너리스 대표,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장애인 단체 및 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된 한우 보신 세트(4kg, 400박스)는 약 2,400만 원 상당으로, 장애인 단체 및 사회복지법인, 장애인 거주시설, 직업재활시설 등 총 34개 기관에 전달됐다.
체육회는 지난 1월에도 한우 보신 세트 640박스(3,840만 원 상당)를 후원받아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후원을 포함해 올해 총 1,040박스(약 6,240만 원 상당)의 보양식 후원이 이루어졌다.
손기남 수석부회장은 “이번 나눔이 장애인분들의 건강한 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후원을 연계해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역 내 장애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간 기업과 협력해 후원 및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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