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노인복지센터는 26일 진부면과 대관령면에 거주하는 재가 노인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대화면 광천선굴 어드벤처 테마파크를 방문하여 지역 관광 자원을 견학했다. 또 평창 시네마에서 영화 관람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다양한 문화 체험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재가 돌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등 센터 직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의 나들이에 동행하여 안전한 활동을 지원했다.
박희서 평창노인복지센터장은 “계절과 대상자들을 고려하여 올해 안에 나들이 프로그램을 지역별로 3회 더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어르신 외부 활동을 추진해 노인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은 안정적인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 지원 ▲사회참여(사회관계 향상 프로그램, 자조 모임) ▲생활교육(신체·정신건강) ▲연계 서비스(생활, 주거, 건강 등 연계) 등 다양한 노인 돌봄 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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