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증평의 역사와 지역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높여 자긍심을 고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관광·경제 정책개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역사적 맥락을 고려한 합리적이고 공감력 있는 의사결정 능력을 배양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강사로 초빙된 증평문화원 부설 증평학연구소 강신욱 소장은 △증평(도안) 지명의 변천사 △증평면(읍)과 도안면 사무소의 변천 과정 △충청북도 증평출장소와 증평군 설치 역사 △지방자치단체 설립 추진 과정 △읍·면의회와 군의회 설치 역사 △지역 성장동력(철도·도로 등 교통망 구축) 등 증평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뤘다.
조윤성 의장은 “이번 교육은 증평에 대해 새롭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속 의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군민의 꿈을 실현하는 증평군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을 통해 증평군의회는 지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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