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는 다양한 복지욕구가 있어도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이날 상담소에서는 1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각종 복지사업 등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내용과 개인별 맞춤형 복지상담을 진행했으며, 다양한 복지시책 정보가 담긴 홍보물품도 배부했다.
또한, 영도구 보건소(치매, 심뇌, 금연, 구강질환)에서 참여한 ‘건강드림 행복상담소’도 병행 운영하여 혈압, 혈당 측정 및 인지선별 검사, 심장과 뇌혈관 질환 및 금연 교육, 구강건강관리 등의 보건서비스와 함께 맞춤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보건소와 복지관에서 한번에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좋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김장순 봉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할 수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동은 봉래1동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협력과 연대의 정신을 실천해 준 와치종합사회복지관과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영도구 보건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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