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해 김택수 사무처장, 신창봉 체육 정책자문단, 봉주현 지원협력관, 이상윤 스포츠지원부장, 김상수 부속실장, 정순혁 주임 등이 참석했다. 또한 경기도 여성스포츠리더스포럼의 김주현 회장과 김은준 하남시 위원도 함께 자리했다.
하남시체육회에서는 최진용회장과 방재호사무국장을 비롯해 사무국 직원과 일반지도자, 어르신 지도자 등 총 16명이 참석해 체육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간담회에서는 ▲어르신 지도자 수업 대상 규정 개선 ▲생활체육지도자 임금 체계 개선 ▲지도자와 사무국 간 직급 및 호칭 체계 개선 ▲전자결재 시스템 도입 등 생활체육 지도자 운영과 체육회 사무직 행정 전반의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특히 어르신 지도자의 지도 대상이 65세 이상으로 제한된 운영 방식과 생활체육지도자의 급여 체계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체육회 행정 분야에서는 각종 대회 참가 서류 제출 방식 등 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자결재 시스템 도입 필요성도 함께 언급됐다.
경기도체육회는 이번 순회 간담회를 통해 시·군 체육회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생활체육 지도자 처우 개선과 체육회 행정 효율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