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분야 경력형성을 위한 충북여성인턴제는 2006년부터 시작한 전국 최초의 맞춤형 여성일자리 창출사업으로 20년 동안 1,481명의 도내 여성을 지원했으며, 정책을 앞서가는 선도적인 일자리 창출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인턴기간 근무시간이 일 7시간이며 약 8개월간의 긴 기간으로 운영되어 경력단절을 경험했던 여성들이 경력을 충분히 쌓고, 인턴활동 종료 후에도 구직등록, 취업상황 등을 꾸준히 사후관리 받아 사회에 재진입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취업하지 않고,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충청북도에 있으며, 공무원 채용 기준에 결격사유가 없는 여성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①늘봄학교 행정지원 ②지역사회 복지지원 ③문화콘텐츠 기획지원 총 3개분야 45명을 선발하게 되며,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각 분야에 배치되어 인턴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공공서비스기관에 배치된 인턴들에게 직무교육을 시작으로 직장적응멘토링, 사례관리, 현장점검, 취업준비특강 등 역량 강화 교육과 조직생활 및 직무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1월 27일까지 각 시·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취업지원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도·시군 홈페이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평생에 단 한 번만 할 수 있는 충북여성인턴사업을 통해 구직 희망 여성들의 수요가 매우 높은 공공분야의 일 경험을 제공하고, 경력보유여성들이 고용시장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각별히 정성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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