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책간담회에는 평택고려인지원협의회 공동대표 3인과 (前)안중로타리클럽 회장이 참석해 평택시에 체류 중인 고려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의 지역사회 정착과 권익 향상을 위한 방안들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고려인지원협의회는 ▲자녀교육 ▲거주환경 ▲교통 ▲일자리 ▲한국문화 ▲한국어 습득 ▲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평택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고려인 및 재외동포들의 안정적인 체류를 보장하고 한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정책적·행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대환 복지국장은 “고려인을 비롯해 평택에 체류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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