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재교육 사업’은 ‘교사가 이끄는 교실혁명’의 성공적 실현을 위하여 현직·예비교사의 (재)교육을 담당하는 교원양성대학의 디지털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자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공모에 총 9개 사업단(2~5개 교원양성대학으로 구성된 연합체)이 사업 계획서를 제출했으며,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6개 사업단이 선정됐다. 평가 결과에 이의가 있는 사업단은 11월 8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결과는 11월 중 확정된다.
교육부는 이번 사업의 필수과제로 ➀ 연합체(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연수 비법(노하우) 공유, 성과 확산 등 상호 성장 지원, ➁ 예비교원의 디지털 기반 수업혁신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개선, ➂ 소단위학위(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 프로그램 개발을 제시했다. 특히, 주관대학이 이번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대학에도 공동연수(워크숍), 연구회(세미나) 등에 참여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여 권역 내 모든 교원양성대학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도록 했다.
최종 선정된 사업단은 오는 11월 사업 출범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 개발 및 대학 간 상호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교육부-위탁기관(한국과학창의재단)-사업단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6개 사업단의 성과 공유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수업혁신을 이어 나가기 위해서는 교사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교원양성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학교 현장 변화에 대응하여 교원양성대학의 역량을 강화하고, 모든 교원양성대학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권역별 주관대학과 협력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