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발대식은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가정에서도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서는 해당 대학 간호학과 학생 22명이 ‘건강짝꿍 서포터즈’로 위촉됐다.
학생 2인 1조씩 총 10개 팀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한 달에 두 번 재가의료급여 대상자 가정을 방문한다.
건강 체조, 보드게임, 상담 및 산책, 건강일지 작성 등 소통 활동을 통해 대상자의 인지기능 향상을 돕는다.
이 밖에도 전공 지식과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건강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으로, 활동 기간은 올해 11월까지다.
안명옥 서구 주민복지국장은 “학생들에게 이번 활동이 인성과 실무 역량을 함께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해 맞춤형 의료급여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