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형극 공연은 ‘우리 주변에 있는 행복’이라는 메시지로 벨기에 작가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동화 ‘파랑새’를 각색한 클래식 연주자의 음악 연주가 더해진 퓨전 음악 인형극으로 진행되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달라도 괜찮아, 다문화 독서문화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지원 사업으로 10년째 운영하고 있는 성산도서관만의 특화프로그램이다.
상반기 △도서관에서 배우는 세계음악이야기 △다문화 미술교실 △다문화 도서 전시 등 8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이어 하반기에도 △세계명작 인형극 공연을 비롯해 △다문화 공감교실 △해외작가 그림책 동화구연·책놀이 △가족 문화공연 등 10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문선 성산도서관과장은 ‘달라고 괜찮아, 다문화 독서문화행사’를 통해 “다문화 가족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내외국인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여 문화차이에서 오는 편견을 해소하는 등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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