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의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 기후가 일상이 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제설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서구의 이면도로 제설 방식은 인력 의존도가 높고, 기존에 도입된 스마트 제설 장비 역시 현장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배치되어 실질적인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서 의원은 겨울철 폭설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로 열선 및 자동 염수 분사 장치 등 스마트 제설 시스템 적극 도입 ▲제설 예산의 안정적 확보 및 효율적 운영 ▲주민 참여형 제설 운동의 활성화 등을 주요 대책으로 제안했다.
특히, 서구에서 시행 중인 ‘내 집 앞·내 점포 눈 치우기’ 운동과 ‘건축물관리자의 제설·제빙 책임 조례’가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유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다운 의원은 “앞으로 기후 변화로 인해 폭설 발생 빈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존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선제적이고 장기적인 제설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또한,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할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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