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은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이끌 창의적·융합적인 인재를 선발하고자 지난 9월 말 ‘2025년 교육전문직원 공개 경쟁시험’ 공고를 냈다. 지난 10월~11월 응시 자격 심사, 현장 평가, 1~2차 전형을 거쳐 11월 유치원 5명, 초등 20명, 중등 19명 등 최종 합격자 총 44명을 발표했다.
경남교육청은 온라인 현장 평가에서 인성과 자질, 업무 추진 능력을 검증했고 1~2차 전형에서 기획력과 논술 평가, 심층 면접(구상 면접, 상호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상호 토론에서는 경남교육의 현안을 놓고 찬반 토론을 진행해 논리적인 설득력, 상대방에 대한 배려 등 교육전문직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능력을 검증했다.
이 밖에도 공정성을 강화하고자 출제․검토․채점․심사위원 50% 이상을 타 시․도교육청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으로 위촉하고 면접 채점의 주관적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응시자가 문항별로 같은 면접관에게 평가받았다.
박종훈 교육감은 “2025년은 자립과 공존의 가치를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함께 변화해야 할 시기이자 저출생과 지역 소멸 등 우리 교육 공동체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이다”라며 “이에 교육전문직원으로서 역량을 발휘하여 경남교육에 큰 힘이 되어주기를 바라고 앞으로 행복하고 보람 있는 전문직 생활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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