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남원 경찰수련원의 본격적인 조성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남원시의 새로운 생태 거점이 될 함파우 지방정원의 친환경적 토대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원시장을 비롯해 남원경찰서, 남원시의회, 남원시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건립 예정지 일대에 3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경찰수련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기원했다.
건립이 확정된 ‘남원 경찰수련원’은 118실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완공 시 연간 15만 명의 방문객 유치와 약 217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하여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련원 일대는 2만여 본의 꽃과 수목이 어우러진 함파우 지방정원으로 조성되어, 향후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사실 나무 한 그루를 심는 단순한 행동이 아닌 남원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자 희망을 심는 일”이라며, “남원 경찰수련원과 함파우 지방정원이 지역발전의 요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계각층에서 마음을 모아 가꿔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남원시 관계자 역시 “오늘 정성껏 심은 나무들이 잘 자라 수련원을 찾는 분들과 시민들에게 편안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생태 거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