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주소정보시설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고,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주소정보안내판 등 총 11,525개 시설물이며, 군은 △시설물 망실·훼손 여부 △표기 적정성 △시설물 위치의 적절성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낙하 위험 등 긴급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된 시설물의 보수·교체, 표기 오류 정비, 위치 부적절 시설물 재배치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을 정기적으로 조사·정비해 군민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라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세심하게 시설물을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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